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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잠수함 영화 중 가장 재미있는 영화이다. Crimson Tide는 진홍색의 조류라는 뜻이다.
크림슨 타이드는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때 소련 잠수함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을 기초로 만들어 졌다.
Emergency Action Message라는 대사가 열번도 더 나온다.
영화에서 잠수 중 EAM 통신이 끊기는 이유는 EAM는 VLF 주파수로 통신하는데 VLF는 최대 수중 20m까지만 통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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