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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컴퓨터

한국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by Begi 2020.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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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는 일본 샤프 제품을 복제한 1981년 삼보의 SE-8001이라고 본다. 하지만, SE-8001은 1,000만원 정도로 비쌌기 때문에 대량 생산되지는 않았다.

 

SE-8001

 

대량 생산된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는 1982년 삼보에서 출시한 트라이젬20 이다. 트라이젬20은 애플II 호환 컴퓨터로 본체 가격이 42만 9천원이었다.

 

트라이젬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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