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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Beginner's All-purpose Symbolic Instruction Code)은 1964년 다트머스 대학교의 존 케메니(John Kemeny)와 토머스 커츠(Thomas Kurtz)에 의해 개발되었다. 영어로는 베이식으로 발음해야 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베이직이라고 발음한다.
베이직은 1980년대 개인용 컴퓨터에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던 언어로 부팅을 하면 베이직이 기본 실행되었다. IBM PC도 처음에는 롬에 베이직을 내장하여 DOS가 없으면 베이직이 실행되었다.
현재는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Visual BASIC으로 베이직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 현재 초심자에게는 BASIC 보다 Python이 더 적합하다.
베이직은 원래 인터프리터 방식이였지만 현재는 컴파일러 방식도 많다.
베이직은 종류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서로 호환은 되지 않는다.
● Microsoft BASIC : 마이크로소프트 최초 제품
● MSX-BASIC
● GW-BASIC : MS-DOS 번들
● QBasic : MS-DOS 번들
● Quick BASIC : 컴파일러 방식
● Visual 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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