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현대 미술가 뱅크시

뱅크시(Banksy)는 영국의 현대 미술 화가로 얼굴과 정체를 비밀로 활동하고 있다. 벽에 그리는 그래피티와 박물관에 몰래 들어가 자신의 그림이 그려진 돌을 전시하기도 했다.

 

2018년 10월에는 경매에 낙찰되는 순간 그림 액자에 몰래 내장된 파쇄기를 리모컨으로 동작 시켜 그림을 반쯤 파쇄하는 사건이 있었다.

 

 

다른 현대 미술가와 마찬가지로 뱅크시도 일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예술을 한다.

 

뱅크시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