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으로 응급실 간 후기

저녁때쯤 요도가 조금 따끔거림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감

화장실에 갔다온 다음부터 왼쪽 아래배가 아프기 시작함

배가 죄는 듯하게 아픔

배가 너무 아파 서있기도 힘들때도 있음

1시간 동안 아프다 도저히 견딜수 없어 택시를 타고 응급실을 감

응급실에서 CT와 X레이를 찍고 의사가 요로결석이라고 함

결석이 작다고함

진통제 주사를 맞고 1시간쯤 지나니 통증이 줄어듬

진통제 약을 받고 응급실을 나옴

응급실 의사가 다음날 비료기과를 찾아가보라고 함

다음날은 시간이 없어 진통제만 먹고 다다음날 비뇨기과를 감

비뇨기과에서 다시 CT와 X레이를 찍음

요로결석이 없다고 함

의사가 결석이 빠져나온 것 같다고 함

응급실의 CT 비용은 15만원인데 비뇨기과의 CT는 5만원임

응급실에서 CT 사진을 달라고 하는 것이 좋음

요로결석일때는 물을 많이 먹어 오줌으로 결석을 빠져나오게 해야함

요로결석은 갑자기 아프기 때문에 요로결석을 위한 24시간 비뇨기과가 있음

요로결석이 있다면 주변의 24시간 요로결석 비료기과를 미리 알아두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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