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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394

진화론에 대한 오해 진화라는 말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진화에 대해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 진화의 매커니즘은 다음 2가지이다. 1. 돌연변이 2. 자연선택 여기서, 돌연변이는 넓은 의미의 돌연변이이다. 돌연변이는 지금도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정상적인 사람들 중에도 작은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정도가 매우 작기 때문에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부모와 비슷한 키와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자식도 있지만 눈에 띄게 크거나 작은 자식도 있다. 혈액의 백혈구나 적혈구의 수, 시력, 근육의 양, 뇌신경의 수, 신경의 반응속도, 세포막의 두께, 뼈의 밀도 등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부분에서 부모와 조금씩 다르다. 세대가 거듭됐수록 DNA는 조금씩 변해가고, 시간이 수십만년이 흐른다면.. 2016. 3. 13.
작용과 반작용 뉴턴의 3번째 법칙인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은 처음에는 조금 이해하기 어렵다.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라는 말을 초등학교에서 수도 없이 들었지만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TV에서 휠체어 2개로 한곳에서 다른 휠체어를 밀때 미는 휠체어도 같이 움직이는 실험을 보고 마침내 이해할 수 있었다. 작용 반작용을 설명하면서 흔히 로켓을 예로 드는데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로켓의 예는 별로 좋은 것 같지 않다. 2016. 3. 1.
과학자의 명언 어떤 것을 간단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당신은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어떤 강의가 잘 이해되지 않는다면 그 강사를 의심해 봐야 한다. 이 블로거에서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내가 글을 잘못 쓴것이다. 뉴턴, 아인슈타인, 파이만, 보어의 물리에 대한 명언들입니다. 2016. 2. 18.
뉴턴의 프린키피아 (Principia) 뉴턴의 1687년에 발행된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Philosophiæ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 줄여서 프린키피아(Principia) 라고도 불린다.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중요한 책중 하나이다. 아래 동영상에서 프린키피아 1권 전체를 볼 수 있다. 프린키피아는 영어가 아닌 라틴어로 쓰여져 있다. 2016.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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