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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며 미워하지도 않는다."라는 말 속에는 처세술에 대한 진리의 절반 가량이 담겨 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것도 믿지 않는다."는 말 속에 나머지 절반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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