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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에서 센트럴 도그마 (Central Dogma, 중심원리)는 1959년 프랜시스 크릭이 제안한 이론이다. 센트롤 도그마는 세포의 DNA에서 단백질이 합성되는 과정을 나타낸다.
센트롤 도그마의 과정의 다음과 같다.
1. 세포의 핵에 있는 DNA을 복사한 RNA를 만든다. 이 RNA를 mRNA라고 한다.
2. mRNA는 핵 밖으로 나오고 리보솜으로 이동한다.
3. 리보솜에서 mRNA의 정보에 따라 아미노산이 붙는다.
4. 이러한 아미노산이 결합하여 단백질이 만들어 진다. 단백질은 아미노산들이 결합되어 만들어진다.
3번에서 nRNA의 염기 종류에 따라 그에 맞는 아미노산이 붙는다. 염기는 4종류가 있고 아미노산은 20종류가 있으며 염기 3개가 하나의 아미노산을 지정한다.
대부분 센트럴 도그마가 맞지만 예외도 있다. DNA에서 바로 단백질이 합성되거나 RNA에서 DNA을 합성하거나 단백질에서 단백질을 합성하는 경우 등의 예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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