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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159

국가별 수출액 및 비중 2017년 각 국가별 수출 금액과 GDP 비중은 다음과 같다. 순위 국가 조 달러 GDP 비중 [%] 1중국2.15719.62미국1.57611.93독일1.40146.14일본0.68316.15한국0.57742.26프랑스0.55129.37러시아0.52835.48네덜란드0.52682.49이탈리아0.49929.810홍콩0.496187.4 제조업이 발달한 독일과 한국은 수출 비중이 높고 일본은 제조업이 발달했지만 수출 비중이 비교적 낮다. 중계 무역이 발달한 네덜란드와 홍콩은 수출 비중이 매우 높다.수출 비중의 경제적 의미 2020. 5. 17.
중국의 GDP 및 경제 성장률 중국의 과거 GDP와 경제 성장률은 다음과 같다. 2002년 이후 15년 동안 8.3배가 성장하였다. 2016년 한국의 GDP가 1.411조 달러로 중국의 2002년의 GDP와 비슷하다.연도조 달러경제 성장률 [%]201712.2506.9201611.1956.7201511.0636.9201410.4837.320139.6117.820128.5607.920117.5769.520106.10110.620095.1109.420084.6019.720073.55414.220062.75312.720052.28711.420041.95510.120031.6601020021.4719.1 2020. 5. 17.
국가별 GDP 2017년 IMF에서 발표한 각 국가별 GDP는 다음과 같다.순위국가GDP [조달러]비 [미국/각국가]1미국19.3911.02중국12.0151.63일본4.8724.04독일3.6855.35영국2.6257.46인도2.6117.47프랑스2.5847.58브라질2.0559.49이태리1.93810.010캐나다1.65211.711한국1.53812.612러시아1.52712.7 2020. 5. 17.
국가별 GDP 성장률 세계 은행에서 발표한 2013년에서 2017년까지 평균 연간 성장률은 다음과 같다. 국가 성장률 [%] 인도 8.22 중국 8.20 베트남 7.04 터키 6.83 이스라엘 3.86 폴란드 3.39 헝가리 3.38 한국 3.19 태국 2.93 세계 평균 2.96 스웨덴 2.93 멕시코 2.61 호주 2.60 영국 2.34 미국 2.27 캐나다 2.25 독일 1.72 일본 1.31 프랑스 1.15 이태리 0.33 러시아 0.19 2013~2017년 동안 세계 평균 성장률은 2.96%로 한국은 평균 이상 성장했다. 2020. 5. 17.
Who am I to disagree 뜻 해석 유리스믹스의 노래 Sweet Dreams에 나오는 "Who am I to disagree?"는 "내가 누구라고 동의하지 않겠어" 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라는 뜻이다. 비슷한 말로 "Who am I to say?"는 I'm not in position to say 또는 I'm not the expert to say 또는 I can't say라는 뜻으로 "내가 누구라고 말하겠어" 또는 "말할 수 없다"라는 뜻이다. 비슷한 말로는 "Who am I to judge?", "Who am I to talk?", "Who am I to argue?" 등이 있다. 2020. 5. 14.
퇴직연금 퇴직금은 회사에 보관했다가 퇴직시 일시에 지급한다. 하지만, 회사가 어려우면 퇴직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적법하게 적립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퇴직연금은 회사가 퇴직금을 외부 금융회사에 맡기고 퇴직할 때 금융회사로부터 일시금 또는 연금으로 받는 제도이다. 회사가 도산하면 퇴직금은 못 받을 수도 있지만 퇴직연금은 받을 수 있다. 퇴직연금은 2005년 12월에 나온 제도로 회사에서 퇴직금 대신 퇴직연금을 가입하면 법인세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즉, 정부에서 권장하는 제도이다. 2020. 5. 11.
Exit 정확한 발음 Exit의 발음은 '엑싯' 또는 '에그짓' 이다. 엑싯을 많이 사용한다. Ex가 사용되는 단어 중 Exit과 같은 발음을 하는 단어는 Exercise이다. Exercise의 발음은 '엑서사이즈'이다. Execute도 발음이 Exit와 같다. Execute의 발음은 '엑시큣' 이다. Example, Exact, Experience, Executive 등은 Exit과 발음이 다르다. 2020. 5. 10.
파시즘 뜻 파시즘(Fascism)은 이탈리아에서 생겨난 정치 사상이다. 파시즘은 국가주의, 전체주의, 귄위주의, 국수주의, 반공주의, 국가자본주의, 민족주의 등의 특성을 가진 사상이다. 파시즘은 1919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하여 독일, 스페인, 일본으로 전파되었다. 독일은 나치즘, 스페인은 팔랑헤주의, 일본은 일본 제국주의로 조금씩 성격을 달리한다. 파시즘이 추구하는 경제체제는 조합주의이다. 조합주의는 자본가와 노동자를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통제 조정하는 것이다. 자본가에 경제를 맡기는 자본주의도 아니고 노동자 중심의 사회주의도 아니다. 2020. 5. 3.
Emerging과 Established Emerging exporters and established producers은 "신규 수출 업체와 기존 업체"라는 뜻이다. Established는 기존에 자라를 잡고 있는 이라는 뜻으로 Emerging과는 반대말이다. 네이버 사전: Emerging, Establish 2020. 4. 25.
헤게모니 뜻 헤게모니(Hegemony)는 패권 또는 주도권이라는 뜻이다. 집단에서 어떤 사람이 헤게모니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집단 내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미국이 세계의 헤게모니를 가지고 있다는 말은 미국이 세계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2020. 4. 25.
System 뜻 번역 System을 체제 또는 체계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System에는 장치 또는 장비라는 뜻도 있기 때문에 체계로 번역하면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Operation System을 운영체제로 번역하지만 운영체제보다는 운영 소프트웨어 또는 운영 프로그램으로 번역하는 것이 원래 뜻에 더 가깝다. 체계로 번역하는 것 보다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이지스 전투 체계보다는 이지스 전투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이 더 이해하기 쉽다. 2020. 4. 25.
Adap Adop Adep 뜻 Adapt [əˈdæpt]~에 맞추다 Adopt [əˈdɑːpt]입양하다 Adept [əˈdept]능숙한 2020. 4. 25.
주식의 랜덤워크 이론을 반대하는 이론 주식의 랜덤워크 이론이란 주식 가격은 랜덤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랜덤워크 이론에 반대하는 경제학자들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람은 마틴 웨버이다. 과거 주식 시장에서 5년 동안 올랐던 주식은 다음 5년 동안에는 하락하는 경향이 많은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수익이 상승으로 반전된 주식은 다음 6개월 동안 주식이 상승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MIT의 앤드류 W. 로 교수와 아치 크레이그 맥킨레이 교수는 A Non-Random Walk Down Wall Street이라는 책에서 주식이 랜덤워크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2020. 4. 23.
주식 랜덤워크 이론 주식의 랜덤워크 이론이란 주식 가격이 랜덤으로 변한다는 것으로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랜덤워크 이론은 효율적 시장 가설을 기초로 한다. 랜덤워크 이론의 기초는 19세기 중순부터 있었다. 랜덤워크 이론에 대한 서적은 1964년 폴 쿠트너 교수의 'The Random Character of Stock Market Prices'와 1973년의 버턴 말키엘 교수의 '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등이 있다. 하지만, 랜덤워크 이론에 반대하여 주식 가격을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 경제학자도 있다. 2020. 4. 22.
로봇청소기 영어로 로봇 청소기를 영어로는 'Robotic Vacuum Cleaner'이라고 한다. 'Robovac'이라고도 한다. 2020. 4. 21.
주식투자가 제로섬 게임인가? 주식은 제로섬 게임이다. 주식의 시가총액은 국가 전체의 경제 성장에 비례하여 증가하거나 감소한다. 국가의 경제는 그대로 인데 주식만 상승하거나 감소할 수가 없다. 단기적인 변동이 있을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은 그 국가의 전체 경제에 따라 움직이게 되어 있다. 하지만, 주식 차트를 보면 경제보다 훨씬 많이 오른 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망해서 상장 폐지된 기업을 제외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과거 상장 폐지된 기업을 포함해서 보면 국가의 경제 성장과 같아진다. 이러한 경제 성장에 의한 주식 상승은 은행 금리를 이긴 적이 없다. 주식에는 거래 수수료와 세금이 있기 때문에 은행 금리를 이길 수가 없다. 다시 말하면 주식 투자보다는 은행 예금이 더 이익이라는 말이다. 주식 상승률은 물가 상승률.. 2020. 4. 19.
연관 검색어 영어로 '연관 검색어'를 영어로는 'Related search terms' 이라고 한다.'연관 검색'은 'Related search' 라고 한다. 2020. 4. 19.
래칫 효과 뜻 래칫 효과 (Ratchet Effect)는 인간의 행동 양식은 반대로는 잘 가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경제에서 어떤 원인으로 소비가 한번 증가하면 그 소비를 줄이기가 어렵다. 래칫의 원래 뜻은 다음과 같이 한쪽 방향으로만 돌아가는 기계장치이다. 2020. 4. 18.
Similar와 Analogous 차이 Similar와 Analogous 모두 '유사한'이라고 번역하지만 의미는 조금 다르다. Analogous는 다음 예와 같이 2개가 서로 대응하는 관계에 있는 것이다.The heart is analogous to a pump.Sleep has often been thought of as being in some way analogous to death. Similar는 다음 예와 같이 2개가 크기나 모양 등이 비슷한 특성을 가지는 것이다.The two houses are similar in size.The scene in the picture was eerily similar to what I had seen in my dream. 2020. 4. 18.
컨테이너 영어로 컨테이너를 영어로 Intermodal Container라고 한다. 또는 Container, Cargo container, Freight container, ISO container, Shipping container, Sea container, Ocean container, Sea van, Sea box, Sea can, C can이라고도 한다. Intermodal이란 여러 수송 수단을 통합한다는 뜻으로 컨테이너는 배, 기차, 자동차 등을 통해 수송할 수 있다. 2020. 4. 11.
지금 삼성전자 주식을 사야 할까? 2020년 3월 27일 현재 삼성전자 주가의 월봉은 다음과 같다. 2020년 3월 중 최저는 약 -20%까지 하락했고 현재는 약 -10% 하락했다. 3월 중 엄청나게 하락한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다. 현재 주가는 2019년 9월말 수준이다. 코로나의 세계적인 영향을 고려하면 아직도 매우 높은 수준이다. 2020. 3. 29.
기준금리 뜻 금리는 예대금 금리, 콜 금리, 국채 금리 등 다양한 것들이 있다. 이러한 금리 중에서 대표하는 금리를 기준금리(Base Rate)라고 한다. 기준 금리는 국가마다 다르다. 한국은행 :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 (RP) 금리 미국 연방준비제도 : 24시간물 연방기금금리 일본은행 : 24시간물 콜금리 우리나라는 원래는 24시간물 콜금리를 기준금리로 사용했으나 2008년부터 7일물 환매조건부 채권 금리로 변경하였다. 2020. 3. 26.
주식시장의 사이드카 뜻 사이드카(Side Car) 걸리는 기준 거래량이 가장 많은 선물 가격이 코스피는 상하 5%, 코스닥은 상하 6% 이상 변동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 될 때 1일 1회만 발동 장 종료 40분 전부터는 발동되지 않음 사이드카가 걸리면 프로그램 매매를 5분간 정지. 프로그램 매매란 컴퓨터가 미리 입력된 조건에 따라 주식을 자동으로 매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이드카는 급하락시 발생하는 매도 사이드카와 급상승시 발생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있다. 2020. 3. 24.
ELS 뜻과 주의 사항 ELS (Equity-Linked Securities)는 주가연계증권이라고도 한다. ELS는 주가지수 또는 개별 종목의 주가 등에 연동된 파생상품 중 하나 이다. 연동되는 주가지수 또는 개별 종목의 주가 등을 기초자산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ELS 상품은 기초자산이 일정값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정해진 이자를 받고 일정값 이하로 떨어지면 손실을 보는 구조로 되어 있다. 손실 위험을 가지기 때문에 이 때 받는 이자는 은행 이자 보다 높다. 기초자산이 일정값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낙인 (Knock-in)이라고 한다. 낙인이 발생하면 매우 큰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기초자산이 일정값 이하로 떨어지면 손실이 그에 비례하여 발생하지만 기초자산이 아무리 상승해도 정해진 이자만을 받기 때문에 매우 불공평한 구조이다. .. 2020. 3. 21.
주식의 하한가 상한가 계산 주식 가격은 하루에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는 범위를 제한하고 있고 이것을 가격제한폭이라고 한다. 하루에 최대로 상승할 수 있는 가격을 상한가라고 하고 최대로 하락할 수 있는 가격을 하한가라고 한다. 가격제한 범위는 2015월 6월 이전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5% 였지만 2015월 6월 이후부터는 ±30%로 확대되었다. 예를 들면 전일 종가가 107,000원이라면상한가 = 107,000 x 1.3 = 139,100 => 139,000원하한가 = 107,000 x 0.7 = 74,900 => 75,000원 미국, 영국, 독일 등에서는 가격 제한이 없다. 하루에 상승과 하락을 무제한으로 할 수 있다. 2020. 3. 19.
주식 시장의 서킷 브레이커 뜻 한국의 주식 시장에서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는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걸린다. 코스피 시장 또는 코스탁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 또는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지수 대비 10% 이상 폭락한 상태로 1분 이상 지속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면 현물 주식과 선물과 옵션의 모든 주문이 20분간 중단되고 이후 10분간 동시호가를 접수하여 매매를 다시 시작한다. 서킷 브레이커는 하루에 1번만 발동시킬 수 있다. 장 마감 40분 전 부터는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시킬 수 없다. 서킷 브레이커는 공포에 사로 잡힌 투자자에게 냉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 1987년 10월 뉴욕증시의 블랙먼데이 이후 만들어져 있다. 서킷 브레이커는 원래 다음 그림과 같은 전기 차단기를 의미한다. 2020. 3. 13.
두산 중공업의 사업 내용 두산 중공업 Doosan Heavy Industries & Construction Co., Ltd. 역사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1980년 한국중공업으로 공기업으로 전환2000년 12월 두산그룹에 매각되어 민영화 사업분야발전설비 사업, 담수 플랜트 사업, 산업 설비 사업, 주조/단조 사업, 건설 사업의 5개 분야원자력이나 화력 발전소를 짓는데 국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다.지멘스나 GE와 경쟁 관계에 있다.발전 설비를 직접 생산하여 발전소를 짓는다.담수화 플랜트 분야 세계 1위 기업 종업원7,294명 (2018.12 기준) 매출2016년 13.9조 원2017년 13.8조 원2018년 14.7조 원2019년 15.3조 원 (추정) 2020. 3. 11.
Flush 타입의 의미 Flush는 '물을 내리다', '얼굴이 붉어지다' 등의 뜻이 있지만 다음과 같은 뜻도 있다. "completely level or even with another surface." 즉, ~와 동일 평면 또는 ~와 같은 높이라는 뜻이 있다. 어떤 제품이 Flush 타입이라면 튀어 나온 부분이 없이 높이가 같은 타입이라는 뜻이다. 2020. 2. 13.
중국으로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 2019년 중국으로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는 한국이다. 중국에 있는 한국 공장으로 부품을 수출하고 공장에서 완제품으로 조립되어 미국으로 수출된다. 한국에서 중국으로 수출되는 상품의 많은 비중이 이와 같이 중국의 한국 공장으로 보내진다. 2020. 1. 17.
메타인지 학습법 메타인지(Metacognition)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아는 것이다. 예를 들면 1시간을 책을 읽으며 공부를 했다고 했을 때 공부한 내용을 자신이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다. 책을 읽은 직후 많은 사람들이 그 내용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 내용을 설명해보라고 하거나 그 내용에 관해 시험을 쳐 보면 잘 모르고 있는 것이 드러난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매우 많다. 단순히 눈으로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듣는 것은 자신이 알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기 쉽다. 시험을 쳐보거나 설명을 해보거나 논문을 써 보거나 배운 것을 사용해 보거나 등의 활동을 해야지만 정확하게 자신이 무엇을 아는지 무엇을 모르는.. 2020.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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